인류가 처음 아프리카를 벗어나 유라시아에 진출한 시점도 210만 년 전 이전으로 크게 앞당겨졌다. ‘최초의 아시아인’의 정체가 건장한 신체와 뛰어난 두뇌를 지닌 18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였다고 주장하던 기존 인류 진화 가설도 흔들리게 됐다.
주자오유 중국과학원 광저우지구화학연구소 교수팀은 중국 남부 산시성 란톈 지역의 절벽의 황토 지대에서 긁개와 망치 등으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석기 108개를 발굴해 학술지 네이처 11일자에 발표했다. 88개는 인위적으로 작고 얇게 조각을 낸 돌조각인 ‘격지’였고 20개는 가공하지 않은 자연석이었다. 모두 발굴지에서는 나지 않는 석영으로 만들어진 석기로, 최대 10km 떨어진 지역에서 만들어진 뒤 이동해 온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이 가운데 격지 82개와 자연석 14개가 발굴된 지층의 연대를 지자기 변화를 이용해 측정했다. 그 결과 이 석기들이 최소 126만 년 전에서 최대 212만 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 유명한 광개토태왕도 사료의 간략함으로 그 업적을 모르다 우연찮게 비문이 발견되면서 그 실체가 그나마 드러났는데
백제사도 사료 부족으로 그 정황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힘들지만 백제의 대륙 특히 서토 동해안을 따라 백제의 일부 지배지들이 있지 않았을가 하는 기록들은 여러 서토사서에서 실제 발견되긴 하군요. 북방에 강력한 고구려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서토 북조 북위 대군과 백제의 대규모 전쟁등도 그렇고. 이는 해양대국이였던 백제가 열도를 담로로 자신의 친왕 즉 남동생이나 아들을 백제 어라하(황제격 호칭)가 열도에 후왕이자 왜왕으로 다스리게 하는등 해양활동 반경이나 개척력이 가장 크고 적극적이였던 나라였기에 충분히 가능성의 여지를 가지다보니 짱개들이 똥줄 타는지 우리 백제사도 공정질.ㅋ
저넘들 우리 중세 고려도 이미 역사공정질하는 쓰레기 미친놈들. 정복사로 점철된 서토 노예들이 좋은건 알아가지고 자기분수와 주제파악도 모름.
이래서 중국놈들이 일본애들보다 더 위험하다는거
중화사상으로 지들 영토에 걸친거 다 지들꺼라고 하고 있으니
조선족있으니 우리민족 관련 역사도 넘보는거죠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백제 등등 연관되있으면 지들꺼라고 하는데
이거 대단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 고대사를 송두리째 뿌리뽑는짓이죠
즉 쟤네들 말로는 신라부터 우리역사가 시작되는겁니다.
대국에 경제대국이라고 앞으로도 대외적으로 선전할텐데 심히 걱정됩니다.
향후 중국과 접경하고 있는 북한과 이 문제에 대해서 힘을 합쳐야된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