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올해보다 25%나 d램 가격 폭락이 예상되자, d램 공장 증설을 게획하던 삼성도 일단 스톱 했다네요.
안그래도 내년엔 d램 공급 과잉 수순이었는데,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엔 인텔의 cpu대란까지 터져 d램 가격폭락에
더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네요.
cpu부족으로 pc와 서버의 생산및 업글을 제대로 할수가 없으니, 당연히 d램 수요도 같이 떨어지는거죠.
내년엔 d램은 남아도는데, cpu가 없어서 손가락빠는 시절이 올듯..
기사들 보니 cpu대란 사태가 최소 내년 2019년 4분기까지는 지속될거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