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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1 12:00
어제 너무 달렸네요ㆍ
 글쓴이 : 물어봐
조회 : 569  

짐 옮기고 저녁에 친구들이 위로
해준다고 달렸습니다
단란한데도 가고 ㅎㅎㅎ
다국적인가 거기 갔는데
러시아 처자가 제 파트너
한국말 잘 못하던 처자 였는데
영어로 문답 했습니다

역시 러시아 처자  ㅋㅋㅋ
호구 조사 했는데 나이는 22살
엄마는 카자흐스탄 아빠는 러시아
엄마 아빠가 저랑 나이가 동갑


아침에 컵라면으로 해장 하고
지금 힘들어 하고 있네요 ㅜㅜ
4시에 들어 갔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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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중 18-10-01 12:03
   
...;; 전 연령대가 쓰는 게시판에 단란한 얘기는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물어봐 18-10-01 12:04
   
그런가요? 죄송 ㅜㅜ
웨이크 18-10-01 12:11
   
독립하자마자?
아들 타령을 하덜덜 말지..
철딱서니가 없구나..
     
물어봐 18-10-01 12:13
   
윀~~~
비온뒤 18-10-01 12:11
   
ㅋㅋ 업소여자 불러낸게 자랑도 아니고 무슨 무용담처럼

얼마나 쓰셨나요?
     
흑룡야구 18-10-01 14:11
   
인당 40은 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