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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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옮기고 저녁에 친구들이 위로
해준다고 달렸습니다
단란한데도 가고 ㅎㅎㅎ
다국적인가 거기 갔는데
러시아 처자가 제 파트너
한국말 잘 못하던 처자 였는데
영어로 문답 했습니다
역시 러시아 처자 ㅋㅋㅋ
호구 조사 했는데 나이는 22살
엄마는 카자흐스탄 아빠는 러시아
엄마 아빠가 저랑 나이가 동갑
아침에 컵라면으로 해장 하고
지금 힘들어 하고 있네요 ㅜㅜ
4시에 들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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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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