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옷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안그래도 옛날에 왜자들이 왜 옷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쓰는지,
패션스타일 살린다고 입은옷이 왜 누더기처럼 덕지덕지 껴입고다니는지 궁금해서 나름 조사한적이있었고 몇가지 이유를 발견했었음
첫번째 볼품없는 몸뚱이를 가리기위해
즉,신장이 작은데다 숏다리,거기다 오다리투성이다보니 청바지 한장에 흰티셔츠 같은 코디는 꿈도 못꿔보지. 즉, 열등한 신체를 가리기위해 발전한게 일본의 패션이라는것임
이건 일본애들도 인정하는 부분임
두번째 타인의 시선을 극도로 신경쓰는 짜증나는 문화
일뽕 최고를 외치는 애들은 이런걸 배려,예절이라고 말하지만 다 개소리고.일본은 죄의 문화가 다른국가와 좀 다름.죄에 대해서 일반적인 국가들은 자신의 양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일본은 외형과 체면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함.
우리나라도 체면을 중요시하고 아시아권자체가 유교문화권으로서 체면을 상당히 따지긴하는데 일본은 정도가 병적인 수준임.그래서 민폐방지 또는 미혹방지라는 조례까지만든 나라가 일본임.
일본의 길거리 누더기 패션을 보면 뭐 옷을 저렇게 덕지덕지 껴처입고 다니나 하면서 신기해하고 그런 신기함이 다양성,특이함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일본은 전세계에서 복장의 자유가 없는 나라임
유치원때부터 유니폼을 착용해 초중고등학교까지 교복을 입고 대학때 잠깐 사복입다가 회사들어가면 회사 유니폼을 입는게 일본.
이렇게 어릴적부터 규격화된 유니폼을 입다보니 사복에 대해서 더 집착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작성일 : 18-10-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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