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말한 최고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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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옛부터 단맛을 전혀 몰랐는데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글루타민 나트륨(화학조미료)을 감칠맛으로 포장해 어떻해서든 팔기 위해 온갖 음식에 조미료를 넣었다”고 설파했다.
특히 “단맛은 가끔, 아주 가끔 우리 입을 즐겁게 하면 된다”며 “굳이 맛있는 음식을 정의한다면 가을 전어 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 최고로 맛있는 음식이다”고 자신만의 맛철학을 풀어냈다.
우리나라에서는 벌꿀이 일제시대 이후부터 생산되었나봅니다.
미치것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