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다 밉상짓을 ㅋㅋ

뭐 틀린말은 아니죠, 5천년 70년은 애초에 문학적 표현에 불과한 거고  ㅎ

고대부터 근대까지 통일 독일의 탄생은 전 유럽이 두려워하던 시나리오였습니다. 진정한 전투민족이었죠 ㅋㅋ

이야~ 막짤 저 조그만 지역들이 다 하나의 나라인가여??
징그랍네 ㅋ

지도가 정말 알록달록하네요...

쟈들은 뭐 거의 다 도시국가 수준이었으니;;

이른바 로망스 시대...

....?

하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이건 뺄까요?) 모두 단군의 후손이며 고조선의 후계자이자 형제라는 동족의식은 갖고 있었을텐데요...?

대한(삼한)민국....

린데만이 한국과 북한 역사에대해 공부한 조예가 있으니 저런지적도 가능한거겟죠.

다만, 우리입장은 이 한반도땅에서 서로 바로옆끼리 붙어있고 피가섞이고 섞여있어 미우나고우나 친인척이라는 느낌이공

예전중국도 말하길 동이족의 언어는 우리와 완전히달라 알아들을수없다고 했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끼리는 사투리는 좀 차이있을지언정 80퍼는 통역필요없어도 대화는 기본적으로 됏을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민족이라함에 거리낌은 없다고 보는게 맞고

근데 린데만은 나라가 다른데 같은민족? 여기에 순응하기 어려웠던듯 제3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면 그럴수도
우리가 동유럽이나 발칸반도같은 경우볼땐 나라가 달라도 슬라브민족으로 통상적으로 인식하는데
그런 인식이 어렵나싶기도함

우리는 비록 타국에 예로 미국 시민이어도 동질적으로 보지 않습니까, 우리는 국적도 사람 따라가지 않습니까, 동양의 피붙이에 대한 정서가 없거나 다르기에 생각하는 것이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머 그렇다고 정리를 해야죠 . 한국말잘하고 좀살았어도 메워지지않는 공백 그거슨바로 두둥

삼국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