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렸을때는 일본이선진국이라면서 배우자는걸 tv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확실히 일본에대해 관심이 없어요 실제 일본 상품을 소비하는건 중간재및 기초제품으로
tv나 가전제품만들때 들어가는 기초 부폼들입니다
한국은 이걸 가공해서 다른나라에서 수출하니까요 일본무역 적자라도 한국에게는 별의미가 없으니까요
옛날엔 일본이 엔화갖고 협박한적도 있었었죠
그러나 지금 일본이 아무리 한국압박해도 콧방귀도 안뀌는게 어차피 무역전쟁하면 불리한건 일본이니까요
유일한 엔화갖고 협박해도 어차피 다른나라 대체제도 많고 신용등급이 한국보다 낮아서 ..오히려
손해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최악을 가정해서 엔화 스와프 상황에 따라 하는정도죠
일본 드라마 영화 전부 이미 마이너에서도 마이너로 빠진게 옛날입니다
그남아 애니메이션 오덕있지만 한국인들은 일본애니보다 한국 웹툰을 더많이 보니까요
그래서인지 일본에서 뭐라하든 별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든 애니를 보든 일본을 간접적으로
느끼거나 일본상품을 사서 관심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일본 관련 문화 상품을 소비를 안하니
자연스럽게 협한을 부추기든 관심없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