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경찰계에서도, 여경1+남경1이 순찰차로 현장에 나가면 남경2명 순찰차가 꼭 서포트따라 붙는다더군요.
상부에서도 여경을 현장에서도 우선 보호하라는 지침이 내려져있고.
한마디로 여경조차 남자들에게 보호 받는 존재.
범인을 잡아야할 여경조차도 보호대상으로 보는 이런 문화가 진짜 가부장제 폐습인데.
삐대기 만렙 (당직시간에 여군휴게실 기어들어가서 자다가 상황병 부르는것도 못듣고 사단 당직사령한테 걸림)+
권위의식 만렙 (시정하겠습니다가 욕이라고 개소리하다가 대대장한테 욕먹음)+
힘든 일은 다 빠짐 (혹한기 훈련 당시 6시 되면 퇴근)+
여군들 때문에 쓸데없는 병사 노동만 증가 (한 겨울에 듣도보도 못한 여군휴게실이라는거 짓는다고 곡괭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