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곧 나옵니다... 시간의 문제가 아주 큽니다...
지금 노벨상 받는 분들의 대부분의 연구가 언제 되었던 것들인지 알면 답 나옵니다. 보통 늦어도 90년대이고 대부분은 70-80년대의 일들입니다. 그당시 우리나라는 어땠을까요? 바이오도 본격 연구는 주요대학들도 90년대 말부터나 돈이 많이 들어와 연구 시작했죠...지원해주고 기다리면 됩니다.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다양한 분야에 꾸준히 지원해 주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