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외국인이나 외국의 입장에서 서술함.
개인적의견으론 한국은 한국인의 시각으로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봄.
그래야 황모씨같은 자칭 존문가가 안나오지.
뭔 말만 하면 이건 일본에서 온거다
뭐가 나오면 조선 왕조는 부패햇다.
가난했다.
ㅅㅂ 가난해서 굶주린 백성이 잇는 나라가 어떻게 500년간 존속하고
종묘사직을 유지하나.
그리고 서구 유럽적인 시각들..
대표적으로 현대의 정부 관료 체계는 근대에 들어와서 생겼다.
조선 형법을 담당하던 형조나 이조 병조 예조 등등은 정부 기관 아닌가?
가끔 그런 사람들 보이면 답답함에 이야기 안하다가
그냥 오늘 입터진 김에 글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