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하긴 합니다.
올해 프랑스에 열병식에 참가한 일본이 욱일기 들고 행진해서 국내에서 살짝 이슈가 된적이 있죠.
근데 프랑스가 2차 대전시 허무하게 무너지면서 아무래도 국민들에게 우리 군대 살아있어 라는 메세지를 주려는 용도인것 같고..
핀란드와 에스토니아가 작은 규모의 열병식 하는것 봤습니다.
그 외엔 주로 공산국가나 독재국가들이 하여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군대를 못 믿거나 군대에 대해 신뢰가 부족한 국가들에서 주로 열병식을 하는듯 합니다.
무식이 하나 때문에 프랑스,스페인,네덜란드,핀란드,인도가 졸지에 독재국가가 돼 버렸군요. 지가 못 봤으면 안 하나? 그거 맞다고 맞짱구 치는 모지리들까지 ㅋㅋㅋ 국가세금 어떻게 쓰는지 국민도 봐야할게 아니요? 최근 미국도 오랜만에 다시 하려다 워싱턴시에서 비용 요구해 나가리 됐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