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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2 15:18
중국애들은 어딜가든 쉽게 보이긴 하는거 같네요.
 글쓴이 : 아마르칸
조회 : 1,203  

중국애들은 어느장소를 가든 걔네가 크게 떠들고 다니는 소리 때문에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크게 떠들고 그래서 쳐다본게 하두번이 아니네요. 다른 외국애들은 크게 말하면서 다니는 애들 그렇게 본적 없는데 중국애들은 그냥 목청 크게 떠들고 다녀서 어딜가든 보여서 문제인게 큰거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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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라밀 18-10-02 15:19
   
공산당시절 자아비판을 많이 해서 그런듯..
     
아마르칸 18-10-02 15:21
   
그런이유도 있겠지만 중국애들 천성이 때문에 목소리 크게 내는거 같네요.
새세상 18-10-02 15:24
   
언어의 발음 자체가 4성인 탓은 없을까요?
하여튼 시끄러운 건 맞는 거 같더군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가끔은 해외에서 시끄러운 경우도...
     
아마르칸 18-10-02 15:27
   
중국애들 천성이 한몫 하는거 같네요. 4성이라도 시끄럽게 안하는 애들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여태 그런 애들을 못봐서 확증 할 순 없겠네요.
잘좀허자 18-10-02 15:24
   
중공애들은 공중도덕이 꽝임...
     
아마르칸 18-10-02 15:28
   
그렇죠.
쌈바클럽 18-10-02 15:26
   
개인적인 느낌은 여행자는 대부분 시끄럽다는거에요.
일본애들도 시끄러운거 본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물론 유학생으로 보이는 중국인 학생은 여행자도 아닌데 유난스럽게 시끄러운걸 보긴 했어요.
     
아마르칸 18-10-02 15:28
   
일본애들도 시끄러운 애들 많긴 하죠. 중국애들은 시끄럽게 하는게 천성인거죠.
          
쌈바클럽 18-10-02 15:30
   
중국 사람 시끄럽다는거야 늘 들어왔던거라 큰 인상을 못남겼는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일본사람은 일본 지하철 생각해서 겁나 조용하단 선입견이었는데

직접 겪은바로는 겁나 시끄러워서 큰 인상을 받았어요.
               
아마르칸 18-10-02 15:34
   
그렇죠.
알개구리 18-10-02 15:31
   
중국인들의 국민성은  아직도  80년대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시장경제로 인한  삶의 질이 어느정도 나아지자  마치 지들이 세계경제의 중심인양
착각하는  오만에서 비롯될수도 있죠....그런 오만이 아니더라도  국민성 만큼은  여전히  40년전에
머물고 있는건 사실이죠....
     
아마르칸 18-10-02 15:34
   
중국애들은 5호16국 민주화가 자리를 잡고나서 몇십년 흐르고나면 좀 괜찮아질 가능성도 있겠네요.
          
알개구리 18-10-02 15:38
   
글쎄요...그건  사상과는  별개의 문제 아닐까요...
               
아마르칸 18-10-02 15:45
   
그럴수도 있겠네요.
네이비블루 18-10-02 15:39
   
남을 생각하지 않는 공중도덕이 문제지요
침뱉고 쓰레기버리고 샛치기하고 노상방뇨하고
중국에서는 당연한 일이 해외나가면 전부 불법인 것이죠
     
아마르칸 18-10-02 15:40
   
그렇죠.
qufaud 18-10-02 16:21
   
누구에게나 시끄럽게 들리는 성조죠 같은발음 다른뜻의 다른글을 구분하자니
소리의 높낮이를 다르게 해서
구분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이거 개멍청한 짓이었고 이제와서 고칠 수도 없죠
그리고 무근본의 중화주의 때문에 오만함이 베인 중국인들의 습성이 안하무인인 거고요
서발한 18-10-02 18:47
   
성조라기 보단 예절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홍콩이나 대만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시끄럽게 떠든다는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