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메시바라 試し腹(혼전 친부가 자신의 딸을 겁탈하는 풍습)을
조선 총독부가 금지 시켰다고 날조하는데
조선에는 이 풍습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단어가 없습니다
애초에 조선에는 존재하지 않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죠
지방수령으로도 모자라 향교등을 통해 백성을 유교적 도덕으로 통제 혹은 교화하던 국가가 조선이죠
이에 반해 .
일본은 신부의 아버지가 신부를 신랑에게 보내기 전 신부를 간하는 것 외에
첫날밤 신랑의 아버지가 신부를 간하는 풍속도 있었고
요바이夜這い 라는 합법적 강/간 풍속도 있었죠
https://matome.naver.jp/odai/2137977394177765101
일본놈들이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날조한 거죠
만약 그런 일이 조선에서 발생했다면 그 범죄자는 조리돌림 당했을 겁니다
성문법 이전에 인민 재판을 받았을 겁니다
가문 전체가 파탄 났겟죠
그 일본의 날조(자기내 풍습이면서 조선 풍속이라고 날조한) 다메시바라가 믿거나 말거나(빌리브 오아 낫)이라는 미국 프로그램에 순화?되서 소개되기도 했죠
(신부 아버지가 신부를 들쳐매고 신랑 앞에 입장 함,,,, 원어 나레이션은 어땟는지 모릅니다)
70년대 말 방송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