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중국이 워낙에 병ㅅ짓을 많이 해서 그렇지 우수한 고대문명으로 주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일본..얘네는 정말 무엇하나 도움이 되는게 없는거 같습니다..단지 시대를 잠깐 잘만난것 뿐..문화가 열등과 우등이 없다지만 문화란게 원래 서로간의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변화(발전이라는 표현은 안하겠음)하는데 얘네는 천년이상을 고립되서 살다보니 문화의 유동성이 급격히 떨어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거 같은 느낌아닌 느낌이 듭니다
제자백가가 뭔 인도에서 만든 사상입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죠.
선종이 도가와 불교의 조합이라는 측면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시는것 같은데.. 제자백가시대 이후 천년이 지나고나서의 일입니다.
이걸 가지고 제자백가는 인도에서 건너온 사상 어쩌고 하는건 그야말로 막나가자는거죠.
무슨 근거로 기원 후 998년이라는 결과가 도출 되나요?
998년이면 북송이 시작되고도 거의 40년이 다돼가는 시기입니다요. 도대체 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걍 우기면 끝인가요?
아무리 중국에 대한 반감이 있다손 치더라도 제대로된 근거를 가지고 까든지 합시다.
뭡니까 이게..ㅉㅉ
아쉬운건 분명 우리의 음식도 중국에서 건너온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현실이죠
많은 기록된 책들도 일본이 훔쳐가고 고려땐 불태워지고 볏씨도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상황에서
정말 면이 중국에서 넘어왔는지도 의심해봐야 하죠
지금 상황만 봐도 우리 문화에 빠져있는 중국을 보니 모든게 중국에서 넘어왔다는거 자체가 오류가 아닌가 싶네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처럼 똑부러진 자료도 분명히 있을텐데 일본넘들한테서 유물 다 찾아와야 하는데...
일본 근대사에서 일본이 주변국에 영감을 준게 없진않아요
꽃휴를 자극하는 성문화를 두루 널리 전파 했잖아요
그덕에 왜구와 비슷한 지능의 짐승들 예컨데 윤서인 황교익같은 일빠를 전염병~처럼 퍼뜨려 곳곳에서 버러지 원생이들에게 사람흉내와 비슷한 대화를 가능하게 했고 때문에 면벽수행급 대화 스킬로 인간과 교감 할수있게 했으니
뭐 나름 대단한 일본 문화 전파라 할수있죠
요즘 한,중,일 하는것보면 과연 중국이 중세에 문화대국이 맞았나 싶어요.우리콘턴츠 무단으로 베끼고 베째라 하지를 않나 고구려를 중화문명이라고 하지를 않나 한류에 빠져서 한국 문화에 심취하는거보면 우리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찬란했던 문화에 대한 자료를 많이 약탈당한거 같아요.
작성일 : 18-10-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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