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삼강행실도 목판, 한글 소설 목판, 천자문 목판, 유충렬전 목판
모두 조선의 문화재였던 물건
일본인의 문화재 약탈로 인해
화로, 보석함, 분첩으로 변함
여담으로
왜놈들이 조선시대 내내 80차례 가까이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달라고 졸랐다는 기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