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교를 두고 대화가 불가능한데 학생을 받는게 이상하죠
학교도 확실히...

안그러면 거기 다니고 있는 애들이 어휘나 말하는 방법
소통 방법을 선생님한테도 배우지만 애들끼리도 배우잖아요

그래서 그런게 힘드니까 외국인 학교를 둔건데도 저러는거면 저건
저나라 사람들 국민성에 문제 있는거 맞아요

규칙이나 룰이 있으면 그걸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멋대로란거죠

웃기는거죠...

점점 웃기는 세상이 되어가요

좋은점 딱 한가지.
역사는 한국사로 배운다는거.

무슨 사립 어학교도 아니고 ㅋㅋㅋ

교육으로 한국인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한국학교에서 조선족 아이들 받았다고 중국식 교육을 해주겠습니까?
결국 한국식 교육과 한국의 역사 정서를 배우게 될겁니다.
멀리 보면 장기적으로 그리 나쁜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물론 부작용도 나오겠지만...ㅋ

그게 힘들고 잘안되니까 외국인 학교를 둔거애여
켄트 외국인 학교나 기타 등등

그 이유중에 그냥 말만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체계있는 전문가가 제대로 가르쳐야 가능하니까 그런거

그냥 일반교사들 데려다 놓고 다문화 학생들
수업 가르치라면 못해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타국과 비교해서 한국에서 유독 화교가 힘을 못 쓴 이유가 교육에 의한 "중화"사상이 희석된것도 한몪 한다고 생각 됩니다.(물론 다른 영향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의는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회주의, 혹은 민족주의적으로 보면 말도 안돼는 문제점 입니다만.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라는 것에 의한 것이겠죠.

순수 민주주의는 병들기 쉽습니다.
주변 모두가 민주주의 성향이 같다면 상생이 가능하지만 주변이 쓰레기이면 민주주의가 파멸하죠.
감시 감독 하에 현명하게 진행이 되길 바랍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부모들은 중국인이라 하는데 한국교육받은 애들은
 어~~~~~~~~~~~~~~~~~~~~
이거이 중요한겁니다.

오히려 한국역사 같은거 가르쳐서 중국의 현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죠.ㅋㅋㅋ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다민족이든 다문화든 다인종이든....결론은 한곳으로 묶는 구심점이 되는 무엇...

그것이 강력한 역사교육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