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 진동 후다닥

단백질 냄새가 거의 비린내.

코구뇽에 꽂아버릴겨~

달걀을요?ㅎ

삶은 걸로 부탁드립리다

발꾸락을.. 요 ㅋㅋㅋ

목욕을 시키고 굽던지 삶으셔야죠
외출 갔다오시면 항상 잘 씻으셔요`

고소리3으로 안하시고 ㅎㅎ

네? 남이사?

이사 하신듯 ㅋㅋㅋㅋㅋㅋ

아사 했습니다.

원래 어린 것들은 비린내 나요

닭을 키우 면서 직접 받아 먹지 않는한 비린내가 안 날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란을 싫어함..

직접 받아먹으면 닭똥 냄새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뿜었다

뻘소리긴 한데 비린내때문에 못 먹겠다는놈 오쿠에 홍삼모드로 해주니 잘먹긴하던데요.

홍삼찌는 단지같은거에 8시간 정도 찌니까 구운것 처럼 색도나고 맛도 좋더라구요~
비린내두 상대적으로 안나는 것 같구요~

그거 맞아여. 비린내때문에 삶은계란 안먹는 애 있다니깐 어머니가 해주면서 먹여 보라셨어요.

황성분은 흰자의 단백질 성분에 포함되어 있는데 냄새가 나는건 이 황성분 그 자체가 아니라,
황성분이 황화수소화 되는 과정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황화수소는 달걀을 오래 가열할수록 더 발생하고,

오래 된 계란을 요리할 경우에 냄새가 더 심해진다고 함

그러니까 흰 계란 갈색 계란의 성분 차이나 맛차이가 아니라

조리법과 온도, 신선도에 따라서 그 맛의 차이가 크게 달라지는 거라고 볼수 있는...
(달걀 품질 자체는 닭의 사육환경이나 사료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발생하고)

맛술이랑 설탕 오지게 퍼부어서 만든 일본식 달걀말이를 요리법이라곤 개뿔도 모르는 황교이쿠가 달짝지근한 그 맛에 취해 일뽕정신을 발휘해 달걀의 차이로 망상해서 씨,부리는 듯...

오리알에서 오줌 썩은내 같은 냄새 나서 못먹겠던데...

원래의 기준이 어떤지....

집에서 사료로 키운 닭이 아니라 음식으로 키운닭의 알은 비린내 별로 안나더군요.

사료가 나쁘다고 단정 하시는군요

아뇨. 경험입니다.

닭키우는데 꼭 사료써야히는이유라도?

뭘 먹여서 키우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더군요.
오리알이 비린내가 좀 심한 편인데,

생선 먹여 키운 놈들이 낳은 알은 역한 비린내 때문에
어지간히 비위 강한 사람 아니면 삶아서 먹기 어렵고요,
곡식 먹여 키운 놈들이 낳은 알은 비린내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