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명동가면 중국인이 60% 일본인이 20% 베트남인이 10% 한국인이 10% 이정도?
거리의 포장마차들은 아예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유학생?)들이 하고 있고 메뉴판들은 전부 한자들
메뉴도 특색없는 동일한 메뉴들이 무한 반복;;;
건물들이야 어쩔수 없다 쳐도 포장마차들만이라도 어떻게 정비좀 했으면 싶네요.그 포장마차들은 이제는 중국인들도 이용안하더군요.
건들면 골치아파지니 일부러 방치하는 그런 느낌?(건물주들 상당수가 중국인이라는 얘기도 있고...이권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