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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3 13:28
일본인이 한국 관광왔다가 식당에서 당한 테러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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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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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후안 18-10-03 13:30
   
아..얼핏 요강을 갖다줬다는 말인듯.
개정 18-10-03 13:34
   
가끔 아뜨 하긴 하죠 ㅎ
독한미식가 18-10-03 13:39
   
이건 한국인들도 이해불가..뜨거운걸 어찌 저리 잘만지는지..
콜라맛치킨 18-10-03 13:46
   
또 하나 외할머니께서 컵에 물따라마실때 물병밑바닥부분을 잡고 따라드시던대 하나도 흘리지 않으셨어요
저도 해봤다가 등짝스매시 맞았는대 어떻게 하는건지 신기합니다
jennnny 18-10-03 14:38
   
떵 요강인 줄...
CowBoy 18-10-03 15:01
   
요즘은 좀 큰데나 새로 생긴데는 2중으로된 밥그릇이 보통인데.....음....
레이그랑 18-10-04 15:02
   
가끔 식당에 가면 저런곳 있음 진짜 공기밥 뚜껑 열려는데 너어어어무 뜨거움 ㅜ.ㅜ
이렴 18-10-04 16:00
   
당해봤지 ㅋㅋ ㅠ
마이루비 18-10-04 16:05
   
2중 밥그릇도 식당에 따라서..
제가 자주가는 식당에도 2중 밥그릇 쓰기는해요 ㅎ 이게 손님 올때마다 밥솥에서 밥을뜨고 나오면 괜찮은데
식당 아주머니가 혼자 바쁠때 대비해서 미리 밥그릇에 밥을 담고 보온기에 넣어두죠
그래서 밥그릇에 외부온도는 보온기 온도가 좌우하게 되는... 가끔 밥이 모자라서 직접 밥을 가져다 먹을땐
밥공기로 저글링 하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 ㅎ
Alice 18-10-04 16:23
   
ㅋㅋㅋㅋㅋㅋ
놓고 먹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