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호박씨 까는거 보다는 대놓고 지롤하는게 대응하기가 편하죠.
쪽본 애들은 아닌척 은근슬쩍 뒤통수 쳐대는 국민성이라.  그게 더 역겨움

그놈이 그놈

김정일 유언: 일본은 백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천년의적이니 절대 믿지 마라

ㅋㅋㅋ김정일이 남긴 유일한 명언이죠.

얼마나 내정간섭을 많이 받았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중국인은 유사인류

네티즌 차원에서 한국비방중상은 일본이 더 심합니다. ㅋㅋ 맨날 일본 반응만 보셔서 정든거야 개인문제고

개인 차원에서야 케바케죠.

동양인 거의 없는 환경이라면 중국인,일본인 어느쪽이든 기본적으로 서양인보다는 동질감 느껴지긴 할거 같아요. 그래봐야 어차피 초반 어드벤티지고...

시간지나면 절친은 따로 생기겠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가거나 할때 같은 학교 출신끼리 초반 괜히 뭉치는
개념이랄지...

그거 말고 국가적인거면 어느쪽도 별로긴하죠. 어차피 동반자가 아닌데;

도토리 키재기죠......거기서 거기.....막하막하...막악막악...

유치한 짓은 중국이 더 소국스러워요
지금도 사드보복으로 대형마트에서 사라진 한국라면은 복귀되고 있지 않아요
중국관광객 유치에 따른 중국관광회사 덤핑공세로 한국의 탑항공사도 폐업했어요

자기들이 항상 뭐라도 된양 으스대더니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대패해서 고소합니다ㅋㅋ

중국은 그냥 여러나라로 갈기갈기 찢어져서 한미일 기업 하청이나 하면 딱 좋은 수준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처럼요.

미국이 때릴때 더 크지 않도록 한국도 같이 숟가락 얹어서 밟아죽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무역보복으로, 중국에 반도체부터 팔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산 반도체 없음 전자제품 하나도 제대로 못만들잖아요?
산업스파이없었음 저기까지 크지도 못했을 중국따위가ㅋ대국 대국 거리는 것도 짜증나고ㅋ

요즘 샤오미, 화웨이 같은 국산품 장려하는거 보니까 중국인들은 어차피 한국제 안사줘요ㅋ중국 시장은 일찌 감치 내다버리고 인도 시장 공략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중국이 달라진 건 10년전에 비해 인건비만 올라갔지
제품 생산수준은 그대로에요.
외자기업들 빠지면 다시 원래의 10년전 차이나로 복귀해요

그리고 엘지나 삼성폰은 중국인들이 돈이 없어 못사요
그걸 팔아보겠다고
현재 중국도 경기침체기에 들어갔어요

중국 : 대체적으로 직선적이라 깔거면 앞에서도 까고 뒤에서도 깜 :  일관성은 있는데 피곤함
일본 :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뒤통수  : 면전에서, 표면적으론 지낼만한데 타테마에와 혼네를 잘 구분해야 됨. 그런면에서 피곤함

개인차가 있지만 둘다 사람 잘못 만나면 피곤하고 성가심
괜찮은 사람은 또 괜찮고 케바케

막상 해외 나가면 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 애들하고는 쉽게 친해져도 유독 지나애들하고는 친해지기 쉽지 않더군요.

1대1일때.. 왜넘이 낫구요...  꼬리를 내려서인지...

뭉치면 떼넘이나 왜넘이나 비교가 의미없이 지랄같삼..

한 쪽은 뒤통수를 노리고 한 쪽은 대놓고 오만한 거죠
누가 더 낫냐는 판단을 할 필요 없어요
둘 다 한국에게 있어서는 젓같은 것들이고
그들이 가진 태도에 맞게 대응해야 할 뿐인 거죠
그래도 더 조심해야 하기는 쪽발이쪽이죠 웃으며 등에 칼찌르는 족속이라
중국의 오만함은 안받아주면 그만입니다. 미국이라는 천조국이 있는한

병림픽의 승자도 결국 병 투더 신임

설사랑 오바이트의 대결이네요...  둘 다 최악

둘다또이또이지만 그래도 비교한다면 일본이 좀더 나은듯.덩어리로보면 둘다 헬이지만 개개인을 보면 중국인은 여전히 헬임. 일본인은 속은몰라도 어쨌든 겉은 보통 멀쩡하니 ㅋ

한놈은 앞에서 한놈은 뒤에서 통수 칩니다.  500원 겁니다.

해외 이주민들이  한국인과 결혼 못 하고  그래도 아시아인과 결혼 하려 할 때

제일 많은 상대가  왜놈이죠...  왜구들도  한국인을  그래도 제일 비슷하게 여기고...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