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천국같은곳에서 사먹으니 맛없지 왠만한 시장은 다 맛있는데요.

아직도 떡볶이 맛있게 하는집 많은데?

옛날씩 떡뽁이의 깊은 맛이랑은 차원이 다름.

그저 추억보정이죠

모르시는 듯...
전혀 다름. 지금의 떡뽁이와.

동네 학교 앞에 가면 그 맛 찾으실 수도 있어요.

가끔은 그 맛 때문에  학교앞에  가고 싶더라구요

비싼 체인점에서 드시니까 그렇지요 학교나 동네 시장에서 드시면 옛맛 그대로 내는 집들 꽤 많아요

황교익처럼 대다수는 좋아하는데, 난 싫은데 빼액 하는거랑 똑같은 분들이 몇몇 있네

배고픈 어린시절... 철근도 씹어 소화시킬 때는 뭐든지 꿀맛이긴 하죠..

맛있는 떡복이집을 못가보신듯

너무 웃깁니다.ㅋㅋㅋ

클리앙이나 딴게에서 물타기 하러 오신 겁니까?

옛날 떡볶이 팝니다 멍청한 소리는 그만...

ㅇㅅㅇ......그 맛 흉내 내봤는데, 결국은 설탕맛과 미원 맛이더군요.

캡사이신 쓰는 떡볶이집은 좀 매운곳 아님 안써요.

음식 본연의 맛을 추구한다더니  msg맛이 그립다면 앞뒤가 안맞는데..
아.. 저도 msg 많이 좋아합니다.. 음식은 일단 맛있어야죠..ㅋ

모든 음식이 세월에 따라 다 변하고
고급화되기도 저급화 되기도 하는데

예전 미원으로 맛내던 떡볶이 말하시는건가여?
그 떡볶이 마저도 동네 골목에서 팔아여

미원 + 삭카린

옛날 떡볶이라는 게 어떤 맛이 나는지 눈으로 맛보게 글로 써봐봐요.

그냥 황읍읍식 감성논리로 마무리 짓지 마시고~

황교익 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앞에 떡볶이는 그저 계속 끓이기에 그런거고..
요즘은 그렇게 하다간 욕쳐먹죠...장난 아닌 먼지에 계속 물부으면서 충당하는거..게다가 밀가루..

지금은 그렇게 간편하게 끓이면서 돈 받고 팔기엔 안통하죠..

즉, 떡볶이 마저도 그놈은 틀렸다는거..

당연히 500원짜리 맛이 아니죠. 지금은 더 비싸니까!
글쓰신 분이 어떤 맛을 이야기하는지 모르지만
지금도 시장가면 프렌차이즈와는 다른 맛의 떡볶이 팔아요.

추억보정이지

그당시 떡볶이 사먹을 돈이 없어서

떡볶이 하나사서 어묵국물 폭풍흡입할때니

떡볶이가 얼마나 맛있었겠나 ㅎㅎ

프렌차이즈에서 먹어놓고 뭔 ㅋㅋㅋㅋㅋ
조미료 치고 물붓고 계속 끓이는거  노점상에 널렸어요 지금도 ㅋㅋㅋ

방사능  왜구도  주식은  쌀입니다.
농경문화권은  일단  정착문화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다  같냐  아님.
유독  왜구만  농경문화의  특징이  업 ㅅ어요.

탈,  소리, 광대, 가배, ,,,,  열거하기도  벅찬  인간이  당연  발전된  의식  문화  자체가  전무합니다.
하다못해  동남아 도  나름  고유의  농경문화가  있습니다.

동북아의  저능아  왜구에는  자신들만의  정착문화?  자체가  그냥  없어요.
떡은  쌀에서  나온  파생 상품입니다.
머리가  몸통에  달려있는  인간이라면  생각해 낼수있는  아주  기초 개념이죠.
왜구는  떡의  개념을  모릅니다, 숯,연,고기,양념,반찬,......귀찮아...전무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떡뽁이는  떡을알아야합니다. 원숭이가  떡을  어케  알까요.

병이다 병....

왜구에 세뇌된  인간은  사람이  아니므다.
그냥  축생이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