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보콘 사먹을 돈이 없어서 티나콘 사먹던 생각나네 50원차인데 ㅋㅋㅋ

이햐 티나콘 ㅋㅋㅋㅋ

12시에 만나요~

12시에 만난다는데 무반응이라니 실망이야

아직도 잘 먹는게 브라보콘인데 48년?????? 헐~~~~

젠장 다 먹어본거다..

아잉 부자~

제가 얼마나 부자였냐면요
부라보콘 껍데기는 동생줬지요 후훗~

미쳤네 미쳤어 부럽습니다. 내 능력엔 할수없는짓
뚜껑을 잃는다면 내 마음의 결핍을 채울수없음

확실한 기억
브라보콘 87년에 500원.
누가바  77년에 50원.

해태는  오너가 뻘짓만 안햇음  안망햇음
오너가족이 돌아가면서 삽질해서 망안회사

흑흑

오너 볍신들 덕분에 IMF때 내주식 휴지됨 ㅎㅎ

해태가 망해서 어디로 넘어갔어요? 아직 맛동산 바밤바 나오던데?

해태는 크라운이 먹어서

크라운자회사

해태던, 롯데든.....

무슨 광신도마냥 해당 기업 음료, 빙과, 제과들만 찾아 먹는 걸 자랑스레 얘기했던

그 당시 특정지역 일부 인간들을 보면... 정말이지 한심스럽다는 생각만 듭니다.

해당 기업이 돈 천만원이라도 자기들에게 안겨줬으면 또 몰라...!!!

뭔 영광을 누리겠다고 종교집단 마냥 맹목적으로 특정업체만 빨아재꼈던지..... ^^

설마 여기에는 저런 한심스런 덜 떨어진 분들은 안 계셨겠지요~~~

그때는  하나를팔아주더라고  자기 고향회사꺼
팔아주자는 심리가잇엇음  야구 때문에

정작 롯데든, 해태던 , 삼성이던 재벌가들은

해당기업 지역 기반의 일반 보통사람들들과는 상대조차 안하고

오히려 당시 지역감정상 대립되는 지역의 자기들과 비슷한 부류의 상류층들과

어울리고 인맥-혼맥으로 연결될 확률이 100배 이상 높았을텐데..... ^^

정말 이해못할 부류들이 그저 같은 지역 출신 하나만 가지고 동질성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이미 재벌-상류층들은 이미 예전부터 지역보다는 지적-경제적으로 같은 부류들과

어울리는.... 자기들 리그안에서는 지역감정을 타파한 지 오래되었는데...^^

껌은 로떼껌~ 아이스크림은 해태~

78년도 양남극장 이소룡 영화보며 처음 먹어봤던 부라보콘~!
콘이 그리운게 아니고 내 청년 시절이 그립네...

다형들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