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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3 22:06
까페가는 길에 ..
 글쓴이 : 시선안강탈
조회 : 272  

모델같은 몸매의 편의점 알바녀가 잠시 휴식을위해 편의점 근처에서 야무지게 한대 태우고 있었는데 나를 알아본건지 처다보더라구요
허름한 차림세의 외출이라 좀 그렇지만 뭔가 말이라도 붙여볼걸 그랬나요?
가령
아~ 날씨가 참 선선하고 좋네요
역시 날씨가 시원해야 담배맛이 좋아요~?!
처럼
캬 솔로탈출 넘버원해서 애도낳고 잘살아볼뻔 했어요 홀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병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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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8-10-03 22:09
   
앗! 동네백수 아저씨다!!
아.. 담배 맛... (        ) .

괄호안을 채우시오.
     
시선안강탈 18-10-03 22:09
   
꽃같네? ㅋㅋ
쥬스알리아 18-10-03 22:11
   
아 보롱이님 또 댓글삭튀햇네~ㅎ 덧글달려니까 사라졌어요~ㅎ
     
시선안강탈 18-10-03 22:12
   
앗 삭제할 정도면 뭔가 재미진게 있었을듯욤
          
jennnny 18-10-03 22:18
   
삭튀글 대부분 엄청납니다...
     
아발란세 18-10-03 22:29
   
보롱보롱~
          
시선안강탈 18-10-03 22:32
   

무슨냄새 안나요?.. 아발~
jennnny 18-10-03 22:17
   
그럴땐 가볍게 시작하죠
담배불 좀 빌릴까요.
     
시선안강탈 18-10-03 22:22
   
아쉽게도 막 담배를 끈 타이밍이라서 불발입니다 호잇호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