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더 프레데터 상영 첫날 보고왔는데 더 프레데터도 30분 분량 삭제가 있었거든요
유튜브에서 베놈 후기를 보던중 베놈 역시 30분 분량 편집 삭제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최근 더 프레데터처럼 스토리의 상당부분이 편집되어 잘려나가 이야기의 개연성에 많은
훼손이 있나보더군요 이게 요즘 영화계의 숨겨진 의도의 상술인지..
극장가서 보고 만족한 영화의 마지막이 작년 블레이드러너 2049 마지막인듯
올해 본 영화들은 다 꽝인듯한.. 더 프레데터. 안시성. 기타.. 마녀를 극장에서 봤어야 했는데..;;
그냥 성인등급 무삭제 감독판 보는게 현명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