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이 말하는 인간들의 맛에 대한 평가들은
그야 말로 곤충 이하의 본능 이거나
무슨 sf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집단세뇌 환각상태 같은 수준 입니다
세뇌 되어서 맛 없는걸 맛있다고 착각을 한다거나
음식점에 설탕을 많이 넣는 이유는 인간은 단맛을 본능적으로 자꾸 섭취 할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점에 음식이 맛이 있든 없든 음식에 설탕을 넣으면 사람들은 본능에 의해
그 단맛을 계속해서 섭취 한다고 주장을 하며 결국 맛과는 상관없이 본능에 의해
설탕이 들어간 단맛을 자꾸 섭취를 하다보니 어느새 음식을 다 먹게되고
음식을 다 먹은 사람들은 그 음식에 대한 맛의 기억은 없는데 음식을 다 먹은 이유가 맛잇었기 때문에
음식을 다먹은것이라며 착각을 하게 된다는게 저 황씨의 논리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인간이 무슨 곤충이나 단세포 생물도 이냐고
도대체 저런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게 너무 어이없다니까요
뭘 본능에 의해 단것에 이끌려 음식을 섭취하고 급기야 음식을 다 먹은거 보고
맛있었다 착각을 한다니 이게 무슨 기억상실증 환자냐
지적 장애자냐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지적상태 의식상태 감각등을 이렇게 무슨
단세포 생물이나 곤충 이하 처럼 극단적으로 단순화 시켜 말할수 있는지도 웃기고
저 인간 황당한 해석들을 보면 진짜 무슨 sf 소설에서
미래엔 식재료가 고갈되어 맛을 내게 하는 음식을 만드는게 불가능해 지고
음식은 먹어야 하는데 맛을 못내니 사람들이 음식 섭취를 하는것이 너무 큰 문제가 되자
음식에 특수한 환각약물을 넣어 사람들을 환각상태에 빠지게 만들어 맛없는 음식을 맛있다고
환각을 느끼게 한다는 뭐 그런 수준의 sf 소설의 황당한 개소리로 msg 나 설탕같은 음식 조미료를
무슨 마약 이상의 환각제로 해석을 쳐 하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황당해 하지 않겠냐고요 ㅋㅋ
그기에다 일뽕짓 까지 쳐 해대지 왜 자꾸 tv에 나오는거냐고 저 말도안되는 황당한 인간이
지금 논란도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짼데 계속 tv 나오는게 너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