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딜가나 똑같아요.
향토음식은 각 나라마다 각 지역마다 그 사람들 입맛에 맞는 기호가 있고
그동안 이어저온 조리법 또한 많은 재료들을
조리하여 실패와 성공을 토대로 만들어진 데이터가 누적된 것이 향토 음식입니다.
그것을 단지 저렇게 얄팍한 대가리로 음식이
거기서거기다 라고 지가 단정지으면 안되는 거죠.
우리 조상들이 해외에서 식품재료들를 수입 했었던 것도 아니고
지역 특성에 맞게 요리 재료가 같은데 어쩔 수 없습니다.
다양화를 원하면 흔히 말하는 외식을 해야지요.
아니면 퓨전 음식점을 찾던가 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각가정에서 음식을 하는 사람의 기호에 맞게 기본적으로 양념장은 바꿀 수 있어요.
맨날 프랜차이즈식 음식만 먹으니 같은 양념장을 쓰고
같은 조리법인데 해외라고 안같겠습니까,
이정도면 매국노라고 해도 무방할듯 싶네요.
얄팍한 지식으로 모든 한국음식에 관한것을
일본과 연관 짓는거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왜 이런 정신나간 사람을 tv에 자칭 조ㅅ문가라고 소개하는 것 또한 웃기고요.
옛날 같으면 공개적으로 돌 맞아 죽고도 남았겠네요.
입만 열면 헛소리로 일본찬양하기 바쁜데 ㅋㅋㅋ미처도 보통 미친게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