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스피치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이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은 결과(복수 응답 가능), “일본에 대한 인상이 나빠진다”는 평가가 47.4%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불쾌하며 용서할 수 없다”가 45.5%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 범위 안이다”라는 응답도 17%를 차지했으며, “나와는 관계없다”가 12.1%, “헤이트 스피치를 당하는 쪽도 문제가 있다”는 답변도 10.6%로 헤이트스피치를 용인하는 의견도 결코 적지 않았다.
섬나라의 헤이트 스피치 설문 조사등을 보면 이들의 기형적 의식 구조와 국민성 수준이 섬뜩함. 저런 비정상적 의식 구조와 낮은 국민수준이 결코 일부가 아닐 뿐더러 상당수도 남들 보기 어쩌고에 당한 사람이 문제라는 의견도 상당히 높게 나오는 등 왜 이지메의 원조에 소아성애자로 약한 어린이들을 상대로한 더러운 성문화 소비와 생산이 만연한지 알 수 있군요.(또 하나 문제는 저런 더럽고 질낮은 인간들 즉 전범 극우나 국내외 중2병 보다 못한 덜떨어진 쨉빠들의 목소리가 크다는 것이고 아직도 섬나라 사회는 이들을 강하게 자체 제재할 의식 있는 시민들의 힘과 정화력이 약하다는게 더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