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둔 쌩씽깨우 태국 노동부 장관은 한국 내 태국인 불법체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열고 12만명에 달하는 자국 출신 불법 이주노동자가 한꺼번에 돌아오지 않도록 한국 정부에 이런 요청을 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
기사 내용을 보니 한국내 태국인 불체자 문제를 바라보는 태국정부의 시각 자체가 어이가 없네.
마치 한국이 태국에 노동자 쿼터를 5천명 밖에 안 주고 한국어 능력시험 등 한국의 규정 때문에 불체자가 많다는 식의 개소리를 지껄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