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의 한 패널은 "또 최 씨 측 변호인은 성관계 동영상을 보낸 것은 구하라 본인이 보관하라는 의미라고 말했다"며 "헤어지는 연인 사이에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긴가. 굉장히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0417285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