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한국인이 많이 사는 캐나다에 한국인이 주인공인 연극이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으로
한국인이 만든 연극이였음.
그 연극이 대박터지고 시트콤으로 만들어진 것.
그리고 시트콤도 역시 대박 터져서 그 배우들로 원작자와 함께 뉴욕 연극 공연도 했음.
실제 이민자가 만든 대본이라는 것.
캐나다 아카데미 코미디부분 남우주연상을 2년 연속이나 받을 만큼 대박터진 시트콤이고
전 오히려 공부벌레에 똑똑하고 재미없는 한국인 캐릭터가 아니라
멍청하고 날라리인 오빠, 예술가인 동생 조합이라 신선했는데
그렇게 볼 필요는 없고 교회에 부자 아줌마 딸은 이쁘고 늘씬한 캐릭터도 있고
손님들 보면 인종별로 다 현실적인 외모의 배우들이라 이상하게 볼것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