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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4 20:34

오래전 일

글쓴이 : 뽈딱

알아이란 직업이 있습니다..

어린 알아이이던 시절 많이 혼났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한다고.. 빠르게하는게 최선인데

잠자는 시간도 부족한데, 잠시간 줄여가며 불고기판 닦는다고..

거의 매일 선배나 형들에게 혼났지만

그게 정답이라 생각했기때문에 고생을 감수했는데,,

후배들이 계속 도망가 버려서 알아이 기간이 길어져버림.

고생하시는 알아이 출신 선후배님들 많겠지만..

고생하는 재미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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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곳니 18-10-04 20:43 요식업계가 일본말들이 참 많다는 알아이 시다 .. 옛날 학비때문에.. 반년정도 일했다는 정말 군대도 그런 군대가 없었다는.. 칼만졌다고 맞기도 하고 ㅎㅎㅎ그래도 참모아줌마가 맛난것 많이 챙겨주었죠,, 지금은 어림도 없는 일이겠지만.. 난 알아이1개월 하고 칼만지고 시다하다..3개월하고 탕보조했다는.. 꽤 큰 한식집.. 1000석정도 했죠.. 요식업계가 일본말들이 참 많다는 알아이 시다 .. 옛날 학비때문에.. 반년정도 일했다는 정말 군대도 그런 군대가 없었다는.. 칼만졌다고 맞기도 하고 ㅎㅎㅎ그래도 참모아줌마가 맛난것 많이 챙겨주었죠,, 지금은 어림도 없는 일이겠지만.. 난 알아이1개월 하고 칼만지고 시다하다..3개월하고 탕보조했다는.. 꽤 큰 한식집.. 1000석정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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