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은 “맥적이 고구려시대부터 먹었던 우리 조상의 불고기라는 근거로 제시되는 문헌은 4세기 중국 동진시에 간보가 쓴 ‘수신기’이다. ‘수신기’는 역사서가 아니라 설화집이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사료로서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라며 “맥적을 고구려 음식이라고 쓴 최초의 사람은 최남선이다. 그는 ‘수신기’를 왜곡했다”고 '불고기의 기원은 맥적'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역사서에 적힌것만 가치 있다는 개소린 머리털나고 첨 듣네유
이거 진짜 알면알수록 재미난새키에유 ㅋㅋㅋ
글구 최남선은 오늘날 교쿠이상 출현을 예감하구 왜곡했다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