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태풍과 지진이 심판하는건가...

약자를 보면 죽이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종족.....

그냥 약자만 보면 짓밢구 싶는 본능이 있어유

죽일넘들..

좋네요 ㅋ

열등감을 휘감고 사는 족속이라 법이 미치지 않은 곳에선 개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정부도 방관함.
왜구짓만 하던 그 습성 어디 가는게 아님.

왜구.....

방숭이나라 상이군인들도 죽였어요 그래서 숭이네는 보훈처가 없어요...

자기네 편을 부상당햇다고 그냥 죽인거임? 혹시 전투에 쓸모없어서? 인간이 아니네....

WW2 패전하고 오키나와에서도 같이 죽자고 애먼 유구국 주민들도 죽었잖아요

진짜 악랄하기로 유명했죠

종특

말 그대로 왜구 짓을 했네요.

[[일본군이 홍콩 함락 후 단 하룻밤만에 중국인 여성 1만명을 겁탈]].....???
.
.
이 부분은 상당한 과장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시 일본군의 홍콩침공군 전체 병력규모가 2개 보병사단을 주력으로

지원부대까지 포함하여 3만~4만명 규모였는데...

영국군이 공식적으로 항복한 이후 홍콩을 온전히 접수하고 홍콩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데도

여력이 없었을텐데...

그리고 피해를 당한 홍콩여성의 규모가 1만명이라는 부분 또한 4년에 가까운 홍콩점령기간 전반에 걸쳐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숫자이며.. 이 또한 중국 또는 홍콩측의 주장이 강하게 반영된 숫자입니다.

그 당시 홍콩에서 중국인 학살과 겁탈이 많은건 팩트죠 그래서 지금도 홍콩에는 반일감정이 약간 남아있음

홍콩도 저 개인적으로는그동안 얼추 열 번 이상은 드나든 것 같은데....
반일감정을 감지한 경우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오히려 제가 역시 비교적 자주 찾았던 태국에 못지않게
일본인들은 물론 일본계 쇼핑몰, 레스토랑을 비롯한 일본풍 문화 또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홍콩이었습니다.

혹시 당시 일본군에게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했던
일부 노년층에서나 반일정서가 남아있다면 모를까
청중장년층들에서는 반중국정서라면 모를까, 반일정서는 개인적으로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게 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