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けだれ発祥の店として知られる、昭和23年創業の『鶴一』。鶴橋の焼肉を語るうえで外せない名店のひとつだ。先代の母親が焼き立てのお肉でやけどしないように、お肉の熱を冷ますため、たれに浸して食べたことが「つけだれ」の始まりだったとか。これが「うまい!」と評判を呼び、次第にほかの焼肉店にも広まり、揉みだれとつけだれで食べる焼肉が鶴橋スタイルとして根づいたという。
鶴一 本店
ツケダレ文化発祥の焼き肉店
昭和23年の創業以来、焼き肉の街・鶴橋の中でも随一の知名度と人気を誇る名店。その人気の秘密は、“モミダレ”と“ツケダレ”といった2種類の秘伝のタレ。特に“ツケダレ”は、焼いた肉にタレをつけるという食べ方を日本に広めた発祥店でもある。肉は産地を限定せず、その日最もよいものをセレクト。やわらかい食感のメス牛にこだわり、最高の品質を提供する。
츠루이치 <鶴一>라는 가게에서 만들어서 전파된건데
이게 재일교포가 만든 가게..
소스에 찍어먹기 때문에 한국 불고기와는 먹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저 소스까지 재일교포가 만듦 ㅋ
일본의 야키니쿠와 한국의 불고기의 차이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또 일본은 고기를 구워서 다래(たれ)라는 양념장에 찍어서 먹는다. 이 '다래'라는 양념장은 한국에 없는 방식이다. 다래를 처음 시작한 음식점은 쓰루하시의 쓰루이치(鶴一)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