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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6 00:56
허영만 작가님의 식객하면 황기레기 생각납니다.
 글쓴이 : ultrakiki
조회 : 688  

밑에 어느분이 식객 만화를 짧막하게 올려서 생각나는데

전직 기레기 그사람이
식객은 자기가 자료조사한글 보여줬는데 베껴서 만들다 싶이 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즉 허영만 선생의 자료조사는 즉 자기것이라는 늬앙스였습니다. 

지금 자료 화일 어딘가에 저장해놨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만화를 안보는데 식객은 안봤다. 
일본 만화 맛의 달인은 봤다. 

이런글과 함께요 썼죠. 


그 일때문에 식객하면 전직기레기 허영만 선생님 앞에서 말할수 있는지 의문.

황기레기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런것이 쌓여서 환멸과 혐오감을 주는 사람이였거든요.
몇년전부터 까던분들은 아실겁니다. 

뜬금 작전세력이고 골목식당 백씨 알바라고 주장하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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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18-10-06 01:59
   
그 식민사관에 쩌든 일뽕 맛집블로거가..허영만 화백도 깠어요?
개 쉬벨럼이 디질라고...
내가 40여년 전...허영만 화백 만화로 한글을 깨우친 사람이라...내 은인이나 다름없는분을...
식객 때문에 조수까지 동원해서...전국방방곡곡 자료조사만 몇 년을 하신분인데...
디질라고....
요즘 폼나게 먹자에 나오는 식재료전문가 김진영 앞에서도 그따위 소리 할 수 있을까?
김진영이 식객 공동저자나 다름없는 그분야 전문간데....
일뽕색휘...탈탈 털리고 오줌이나 지리지 않으면 다행이지....
귀요미지훈 18-10-06 02:58
   
식객을 안 봤다면서 식객이 자기가 조사한 자료 베껴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건
정신병자 아닌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