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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9 03:05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글쓴이 :

개인적으로는,,

김광석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근 2년간은 기타만 배워서 쳤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기타 잡으려니

손꾸락이 아파서 ....ㅋㅋㅋㅋ 이젠 하이코드도 제대로 못잡겠네여..

뭐 아직은 소리는 난다지만.....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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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림 18-10-09 03:09 이곡 작사를 쓴 류근 씨는 뭐하나 모르겠네요 역사저널에도 안나오던데 이곡 작사를 쓴 류근 씨는 뭐하나 모르겠네요 역사저널에도 안나오던데



		제나스 18-10-09 03:14 으어,, 류근 시인이 이 노래 작사가였나보네요 거기 까진 몰랐네요 ㅠ,ㅠ 으어,, 류근 시인이 이 노래 작사가였나보네요 거기 까진 몰랐네요 ㅠ,ㅠ



		진빠 18-10-09 03:44 역사저널에 약 한달전부터 다시 나오삼.. 역사저널에 약 한달전부터 다시 나오삼..



		바벨 18-10-09 03:1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집착.. 연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집착.. 연민..



		제나스 18-10-09 03:16 이 노래와,,, 김광석의 일어나.. 를 듣고 헤어나왔습니다 참.. 곡해하기엔 저에게 난해한 곡이지만 마음만큼은 좋게 해주네요 이 노래와,,, 김광석의 일어나.. 를 듣고 헤어나왔습니다 참.. 곡해하기엔 저에게 난해한 곡이지만 마음만큼은 좋게 해주네요



		바벨 18-10-09 03:21 잘 이겨내셨네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들으면서 소주 연샷으로 들이키며 시원하게 울고 끝냈던.. 추억이네요..ㅋ 잘 이겨내셨네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들으면서 소주 연샷으로 들이키며 시원하게 울고 끝냈던.. 추억이네요..ㅋ



		제나스 18-10-09 03:22 그래서 지금 들을 땐,, 추억과 열정을 다해 사량했던 마음이 교차하네요 그래서 지금 들을 땐,, 추억과 열정을 다해 사량했던 마음이 교차하네요



		바벨 18-10-09 03:26 나에게 솔직했고 내 감정에 충실했으니 모든걸 시도했던 내 감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어느 책에서 봤던 구절인데.. 힘내시길..ㅎ 나에게 솔직했고 내 감정에 충실했으니 모든걸 시도했던 내 감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어느 책에서 봤던 구절인데.. 힘내시길..ㅎ



		ohmygirl 18-10-09 03:40 10년 안쳤더니 굳은살이 다 없어져서 일반코드도 아파서 못잡겠네요 ㅎㅎ 10년 안쳤더니 굳은살이 다 없어져서 일반코드도 아파서 못잡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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