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본을 발칵 뒤집은 뉴스...
모스버거 코리아에서 “일본산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문구에 일본 기레기들 부들부들하며
상당히 비중있게 보도하고 한국까지 날아가 한국인 인터뷰 땀.
문제는 저 문구 제보한게 일본에 거주중인 50대(추장) 한국인 최씨로
후지 테레비 인터뷰 하면서 SNS에 일본어로 제보하게 된
이유가 한국인의 편견때문이고 그 원인 제공을 문재인이
심어준거라고 인터뷰.
최씨는 서울 출생으로 99년부터 일본 거주중으로
자신의 관심사는 반일감정, (한국의) 국수주의, 역사에 흥미 있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저 최씨는 일본어판 책도 썼는데 어떤책인가 하면
“한국인이 쓴 한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반일교육의 실태” 입니다.
네!! 바로 글쓰는 윤서인같은 인간...
지금 폰으로 써서 이미지 포함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