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님은 자꾸 이런 야그를 들을 때마다 벤또가 생각나는징..
굴욕의 역사..
그러나 자꾸 생각나는 말..
워떤 쉐키가 웨이크님 도시락을 맨 밑에 둬가꼬...
결국 태워가꼬..
책상 위로 올라가..
발바닥 타작을 당하게 했는지..
지금도 찾아 해메는 웨이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