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불편해도 보시라 " 라거나 "불편해도 어쩔 수 없다" 라는데
불편한 이유가 자신의 논리에 근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지는 데 있다는 건 생각도 안하는 듯. ㅋㅋ
뭐 계속 "불편할 수 있다" 따위의, "내말은 무조건적으로 진실이고 내 지식은 절대적이다"를 전제로 깔아두는 듯한 말을 계속 하는데 왜 자기가 틀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편할거란 생각은 못하는지...
제가 보기엔 오히려 자신이 지식인 이거나 전문가가 아닌걸 잘 알고
그기에 대한 콤플랙스가 강하니까 저 지럴 하는거 같이 보입니다
자신은 전문가도 아니고 지식인도 아닌데 전문가나 지식인 처럼은 보여야 겠고
그러니까 일부의 사실과 지식을 뇌피셜로 마치 사실인냥 주장을 하는거죠
자신이 대단한 지적 소유자 인것처럼 보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