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3.nhk.or.jp/news/html/20181011/k10011667871000.html
한국은 11 일 간 국제 관함식에서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을 한 구축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과 싸운 장군을 상징하는 깃발을 내걸었습니다. 이번 관함식에는 해상 자위대도 함선을 파견 할 예정 이었지만, 한국이 '욱일 깃발 "이라는 기치를 내건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전해 왔기 때문에 파견을 보류 한 바 있습니다.국제 관함식은 11 일 한국 남부 제주 섬 앞바다에서 열린 한국군의 함선을 비롯해 미군의 핵 항공 모함 '로널드 레이건'등 11 개국 총 39 척이 참가합니다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군의 구축함 갑판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 때 수군을 이끌고 싸운 이순신 장군을 언급 한 연설을했는데, 구축함에는 당시 리 이순신 (이순신) 장군이 사용했던 것과 같은 디자인이라는 기치를 내걸 수있었습니다.
이 국기에 대한 한국 청와대는 "미래 해양 강국으로의 의지를 표명 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관함식을 둘러싸고, 해상 자위대도 함선을 파견하려고했는데, 한국이 각국에 대해 "각각의 국기와 한국 국기 이외의 게양은 인정할 수 없다"고 통보하고 한국에서 "전쟁의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라는 반발이있는 자 위함의 깃발 '욱일 깃발"을 내거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에 자위대가 함정 파견을 보류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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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
: 욱일기 금지시키면서 지네는 이순신 장군이 쓰던 깃발로 감히 일본을 도발한다 빼액!
신미양요때 미군하고 싸울때도 걸었던 그 깃발...
미군도 아무 소리 안하는구만 테클거는 수준하고는...일본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