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15 10:53
조회 :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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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푸드 뷔페에 갔는데
화장실에서 소변보러 갔었습니다
대변기 칸에서 대변을 보고 나오던 사람이
요리사 복장이었는데 손을 안씻고 나가더라구요
속으로 욕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나와서
음식 가지러 갔는데 아까 그 사람이
초밥을 만들고 있었죠
기분탓인지 속이 매우 안좋더라던,.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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