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법인용도로 등록한 수입차 중 최고가는 부가티사의 '베이론'으로 확인됐다. 이 차량은 취득액이 무려 25.9억원에 달했다. 다음으로 △페라리(17억원 및 16.4억원, 2대), △벤츠 SLS AMG(12억원), △애스턴 마틴의 뱅퀴시 자가토 볼란테(11.5억원), △벤츠 C-Class(11.4억원), △포르쉐 918스파이더(10.9억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9억원), △롤스로이스 팬텀 EWB(8.7억원), △재규어 XJ 3.0D(8억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