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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5 20:05
닥털 염병할 넘의 쉐키..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515  

헛소리 지껄여가꼬..


울 주인님 피접이 상골하게 맹글었으니..


이 염병할 넘의 쉐키를 어이할꼬..


웨이크님이 태어나 가시나 소원하나 못들어줄소냐..


그려..


웨이크님 일주일에 한 번만 쌀우유 묵겠당...


내일 축구하는디 염병할 하루 전에...


그래두 웨이크님을 챙겨주시는 울 주인님에게 딸랑 딸랑..


- 축구 보믄서 쌀우유를 즐기던 웨이크님의 말짱 도루묵 된 사태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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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18-10-15 20:16
   
뭐라는겨;;;;
     
아날로그 18-10-15 22:53
   
뭐....'병원갔는데 의사가 한마디 해가지고.....
마누라가 술 못묵게 한다'.....그런 푸념인데.....

(의사말 = 헛소리) 라고 하는
그냥.....주정뱅이의 지껄임 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아날로그 18-10-15 22:57
   
왜....측은한 마음/불쌍한 마음이 전혀 느껴지는 않는 건지.....참....세상은 요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