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실사영화
ㅡㅡ; 뭐 일단 코스프레를 위한 영화같은데
어째서 동양인이 서양인 코스프레를 하는건지도
이해가 안되지만
ㅡㅡ; 일단 전혀 어울리지가 않음
이런걸 돈을 들여 만들생각을 했다는게 놀랍다는
얘들은 애니메이션을 제외하면 도통
잘하는게 없는거 같군요
특히 일본 사람들이 유럽로케까지 가서
서양인 옷을 입고 코스프레는 정말이지 도통 눈뜨고 구경도 힘듬;;
그래도 바람의 검심은 괜찮았는데
이건 도저히 눈뜨고 볼수가 없음(당연히 일본사람이 일본인 연기를 했으니)
+발연기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