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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5 22:20
남자라면 한 번쯤은 피 끓는 것을 느꼈을 전설의 명곡
 글쓴이 : 풍성한공인
조회 : 1,459  

주윤발 형님의 8천억 전재산 기부 기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왜 쓸데없이 자기소개글이 노출되고 난리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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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리켈메 18-10-15 22:24
   
크으~
한 때 바바리 코트와 성냥 입에 무는것을 유행시켰던....
B형근육맨 18-10-15 22:26
   
그래서
아시아M 케이블채널에서 윤발이형 주연의 의계운천 보고있네요.
왕년에 예뻤던 왕조현 누나도 나오고요

윤발이형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 궁금
전재산 기부라 ;;;
선뜻 아무나 행할수 있는 일이 아니죠
아이유짱 18-10-15 22:28
   
크아 사나이 가슴을 울리네요
qufaud 18-10-15 22:31
   
저 양반이 배우로 뜨기 전에 식당 종업원 했다해서 그 얼굴로? 싶었는데
원래 소탈한 양반이었다는 걸 재산 기부로 알았네요 멋진사람
골드에그 18-10-15 22:43
   
멋지다..
화난늑대 18-10-15 23:12
   
여윽시 따그 ㄷㄷㄷㄷㄷ
멋지다
촐라롱콘 18-10-15 23:18
   
위의 저 장면만 보면 주윤발보다는 장국영이 주인공인데...

장국영이 죽는 씬을 찍었던 저 공중전화부스가 있던 곳이 빅토리아피크 올라가는

코스 중간쯤에 있는 스텁스로드인데... 공중전화부스는 없고 간이전망대만 있더군요...!!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에서 도보로 대략 30~40분정도 소요되더군요... 

예전에는 개인적으로 홍콩영화의 배경이 되는 스팟들을 찾는 목적으로 홍콩을 몇 번 찾기도 했습니다.

주윤발의 고항인 라마섬을 찾아가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