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차이인데
꼭 나의 관점이 인정받아야되나

관점은 다르겠죠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

영토,경제 주변국들에비하면 작은거 맞죠

이런 관점이면 남미나 아프리카등  여러나라도 강대국 어쩌고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게 단순하게 보지 않는게 현대의 인식임을 보면

 오늘날 단순히 영토니 어쩌고로 하면 영프독쨉들은 이런 남미 아프리카 인도등에 견주기도 모하고 러시아는 영토와 인구는 많다고해도 경제력은 그만큼 받쳐주지 못하는등 그리고 쨉은 군사, 외교적 부분에서는 한계를 보여주는 나라에 짱국은 덩치에 비해 문화, 기술등 소프트파워는 뒤쳐져 있고 외교력도 주변등과 공분과 마찰로 적을 양산하고 있는 실정.

한국-큰나라
이상입니다,

자신의 조국을 작은나라라고 표현하는 국가는 진짜 거의 없어여
한국이 유독 그런표현을 자주 사용하기는함  수정해야할 부분임

BTS를 더욱 부각시키고 싶은 마음인데
1. 이 큰 나라에서 어떻게 저런 보이그룹이 나왔을까
2.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저런 보이그룹이 나왔을까
2번이 더욱 부각되죠
딱히 길게 생각하고 쓴글은 아닌걸로 봐서는 그냥 나라를 작게 해야 부각되니까 저리 쓴 것 같네요

그건 박정희, 박그네가 자기들 업적 부풀리려고 세뇌시킨 거임~
조선, 고려, 고구려 동아시아 강대국이었음~
나라마다 부침이 있는 거지.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중반으로 한정하면 씁쓸하지만
작은 나라나 약소국이 아님~

영국을 작다고는 안하는데.. 이게 영국이 고위도에 있다보니 메르카토르 도법때문에 크게보여서 그렇지, 남북한 합치면 실사이즈 비슷.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빼면 별반 차이 없네요.

우리에겐 강화도가 있잖아유

제주도와 거제도를 무시하지 마세유 ㅍ0ㅍ

영국 보고 작다는 표현 많이 하죠. 작은 섬나라라고 자주 합니다.

종종 "작은 섬나라 영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라는 표현이 쓰이곤 하죠.

남북한 합쳐도 약간 작다고 합니다. ㅋ

영국 242,900
잉글랜드 130,410
스코틀랜드 78,789
웨일스 20,758
북아일랜드 14,160



한국+북한 220,901
북한 120,538
한국 100,339

세부 수치가 안맞긴 한데 대략 이정도 라고 하네요.

작은거 맞는데요....
한국의 역량이 작은영토에 갖혀있죠
돈도 있고 기술력도 있지만 작은 영토와 인구 때문에 세계에 실질적인 외교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힘들죠
한국은 유능한 대통령이 있어도 항상 외교에서 강한 압박을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님들이 말하는건 잘 사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보고 위안삼으면서 자기만족 하는꼴 밖에 안됩니다

그건아닌듯

그게 맞아요

님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면 안됨
생각은 다 다를수밖에없음

그건 님도 마찬가진데요
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면 안됨
생각은 다 다를 수 밖에 없음

저 사람 일뽕임...

지먹을까 두려워 드러내놓고도 못하는... 저런 사람들 보면 어그로 보다 더 못한 사람들 ...

우리의 외교력은 지금까지 남북분단으로 인한 내부적으로는 반공이데올로기,친쨉매국세력 외부적으로는 북은 쭝, 남은 이를 쨉이 이용해오면서 단일 외교력을 보이기 힘든 부분에서 나온 것이 주요인이군요.

그러다 이번  정권들어 남북 수시 대화 채널에 유대가 강화되면서 쨉은 쨉대로 짱국은 짱국대로 이렇다할 영향력을 발휘 못하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쳐다보는 상황.

우리가 지금 남북한이 분단된 상태에서 북한이 고립 낙후되어 스몰파워로 있지만 남북한 통일대한민국은 중장기적으로 유럽의 경제대국 독일을 넘어선다는 보고도 있을만큼 유럽의 강대국인 영,프,독과 견줄수 있는 경제강대국의 체급반열에 오를것으로 예상되군요. (그리고 지금의 문화등 소프트파워에서는 이미 주변 쫑쨉을 능가하는 실정.나아가 통일시 단일화된 외교 협상파워력은 수직 상승) 

그리고 우리 왕조사에서 카리스마가 가장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근세 조선왕조조차 

지금으로 치면 만주 일대의 여진족 및 왜에 대한 정치 문화 경제적 영향력을 과시,독자적 외교질서를 구축한 강대국반열에 있던 왕조.(당시 서토는 특히나 원, 청같은 정복통일왕조들은 오늘날로 치면 초강대국반열)

그냥 크고 작은 팩트에서 그치지 않고 사대주의가 깃들어있는 용어사용이라 많이 불편함.

영토 같은 물리적인 크기는 작지만, 경제력, 국제적 영향력, 군사력 같은 사회적 규모는 상당히 큰 나라죠.

지리적으로만 봤을때 세계적관점에선 딱히 작다고만 할 수 없죠.
하지만 면적 세계1위 러시아 세계4위 중국 세계63위이지만 일본이 한반도의 1.5배(남한의 약 3배) 주위에 있으니
작다고 말하는게 당연시 여겨지기도 함.

안작아유

우리가 만족하는 국력과 경제력, 문화력을 갖춘 나라들과 비교했을때 작은나라인거고, 동북아시아 지리적 상황을 따져서 상대적인거죠 뭐.. 어디까지나 욕심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그런게 아닐까요?

작은 나라 맞아여 그리고 큰나라는 미국이죠.. 그러니까 미국을 큰집처럼 생각하고 살아여...

유럽으로 치면
포르투갈만한 국토에 5천만 인구가 사는 나라입니다.

국토는 작은 나라 맞습니다.

국토 얘기 나오면
한반도만한 땅덩어리 가진 영국이 19세기에 세계를 제패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19세기 영국은
외국인 대량이주 + 기업해외이전이 일어나지 않았고 세계 GDP의 20퍼센트 이상 차지하다
20세기 말부터 외국인 대량이주 + 기업해외이전 추세와 제조업 몰락으로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줄고 있는데

한국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6년 1.9퍼센트 도달한 이후 더 늘지 않고,
외국인 대량이주 + 기업해외이전 + 제조업 공동화 추세에 있으니
19세기 영국처럼 될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국토가  전보던 작아진건 맞아도 위분이 말씀 하신것처럼 우린 대한이란이란 말을 씁니다.
땅덩거리가 작더러라도 사람이 작겠습니까?
너무 뛰어나서 숨고르기 한다고 보심이 맞을것 같습니다~~~

사이즈의 문제가 아니라
스킬의 문제임.

네 작습니다. 나라가 작다고 위축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악을 가져야할 사안이지만 어쨋든 작은건 작은거죠.

작은거 맞습니다... 강대국중에서 제일 작은게 영국일텐데.. 한반도 전체로 해야 비슷할 뿐더러 한반도 전체로 해도 영국보다 조금이나마 작습니다..(게다가 영국은 평지가 대부분.. 우리는 산지가 대부분.. 게다가 동맹국..영연방..언어... 결국, 힘좀 꽤나 쓸려면 무조건 영국보다는 커야 한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게다가 영국주변보다도 더 주변국과의 힘의 차이가 안좋구요..

그러나 국경이 상관없는 산업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전세계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작다고 생각돼는 이유는 이웃들 때문.. 인접국이 중국 러시아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