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러시아나 북한 모두 미국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란 점이죠. 가장 원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에 반해 위험성도 가지고 있는 동전의 양면이죠. 뻔히 눈에 보이는 떨어진 돈다발을 줘워서 가질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점이죠. 우리 국력의 한계란 점이 참 아쉽게 느껴지는 대목이죠.
그런데 분명한 점은, 러시아와 우리는 충분히 서로 윈윈전략이 가능한 나라들이란 점이죠. 서로에게 필요로 하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점이죠. 러시아를 믿지않아도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충분히 그 위험성은 낮아질 수 있는 것이죠. 러시아는 우리가 필요한 기초기술 부문에서 충분한 매력을 가진 나라죠. 그리고 러시아는 우리의 응용기술을 필요로 하는 나라죠. 이런 면에서 유럽 보다 상대적으로 잘 지낼 수 있는 계연성은 가지고 있죠. 문제는 미국의 발걸이가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건 우리와 미국동맹간에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서 조율하면 될일이고 까고이야기해서 다른 서유럽이나 동유럽야들은 러시아산 안쓴답니까? 쓰면 미국과 동맹 아니게 되는 건가요?
그러면 왜 중국과 러시아와 무역을 하는 거죠? 다 하지말아야되는 건가요? 님이 이야기하는게 뭐냐면 미국과 불편한 관계인 모든 나라와 경제적 외교적 활동하지말라는 이야기입니다. 당신 미국인이세요? 아니면 왜 그런씩으로 이야기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미국인이라면 자국이익때문에 그런 소리을 할수도 있겠지만 한국인이 왜????
뭔 미국이 삐져 있어요? 그것은 미국과 러시아가 해결이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아직 시작도 안한 문제일 뿐이죠. 외교관계란 것이 안돼란 통로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고 받는 것이 외교고, 뭘 주는 것인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겁니다. 일방적인 한 쪽의 이득이나 손실을 발생시키는 것은 외교가 아니죠.
미국의 러시아 제재 때문에 헛소리 하나본데
웃기는 소리임
미국도 우주인 한명이랑 물자들 ISS 올리는데 700억원 가까운돈 러시아에 줘가며 하는데
정치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를 동일시하는건 멍청한것임
요즘 정계든 외교계든 유행처럼 나오는게
투트랙전략이라는 말인데
못들어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