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성룡영화가 코믹하고 재미도 있고 액션도 볼만했는데 요즘은 영화산업기술이 발달해서 더 잘만들어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갈수록 망작임. 전혀 코믹하지도 않고 액션은 좀 있어도 나이가 들어서 좀 덜하고 퀄리티도 아주 떨어짐. 최근에 본 블리딩스틸 3분의 1보다가 성룡영화는 이제 끝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야 나이먹어서 대역 쓴다고는 하는데 젊었을 때 인터뷰 보면 대역을 쓰는 이유가
자신이 스턴트 감독이여서 훈련시킬 겸 대역쓴다고 함 ㅋㅋㅋ
그게 아니면 심하게 다쳤을 때거나 과거에 전치 6주였는데 일주일만에 스턴트한적도 있고
그런데 그 장면이 만약 훨씬 좋으면 스턴트맨 걸 쓰기도 하는데 보통은 자신이 대역없이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