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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2 14:30
어제자 짜장의 기상
 글쓴이 : 허거닭
조회 : 1,802  

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55분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고시원 방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잠이 들어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담배꽁초가 침대에 떨어져 불이 붙으면서 잠에서 깨어나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지만 실패했다.

불이 붙어 연기가 방에서 새어나갔고 옆방에 있던 B씨(39·중국인 조선족)가 무슨일인지 창문을 통해 살펴보려고 하자 A씨는 둔기로 B씨를 폭행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나를 죽이러 왔다고 생각했다”면서 “간을 떼어가려고 했다”고 횡설수설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2452


칼이 있었으면 난도질 했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빵야빵야빵야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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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8-10-22 14:32
   
참... 정의 내리기 어려운 놈들일세...

중국의 3d업종중 하는 정신과 의사임..

미친놈이나 성한놈이나 별반차이 없을테니까
퀄리티 18-10-22 14:33
   
안되겠다 싶으니
정신병자 행세
B형근육맨 18-10-22 14:34
   
조선족 사회에서 오원춘이는 그냥 평범한 사람일듯
사랑비 18-10-22 14:50
   
전국이 심신미약으로 넘쳐나는 대한민국!
아날로그 18-10-22 15:17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법한 일들이.....
중국사람들 모여사는 곳에선....일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