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가 개파이지만..
삼류종자가 할 짓없어 돌고돌아 안착한 땅이 이 나라이고..
빠다년 따위가 대한민국 공권력을 개무시하고..
하여 경찰의 낭심을 조지는 행태에 분개를 하니..
빠다국에서는 대갈통에 총알이 박혔을 년이거늘..
정말 우습고 우습게 보지아니하면 그리 행동을 하지 않았음으니라..
이에 웨이크님은 심한 굴욕을 느껴 분개하니라~